제주삼다수-광동제약, 제주 지역상생 함께한다…취약계층에 건기식 1억원 상당 기탁

진은정 기자 / 2026-10-07 15:25:20
올해 3월 이어 두 번째 건강기능식품 기탁, 제주 취약계층 지원 이어가
▲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서울] 제주삼다수와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지난 9월 22일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날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거북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나눔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을 비롯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광동 거북원’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며 제주개발공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사회복지협의회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억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도내 복지기관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억원 상당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광동 거북원’까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을 통해 매년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복지기관 대상 제품 기부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제주 농가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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