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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와 함께하는 의원 및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장 내 부패·갑질 사례를 연극으로 풀어낸 ‘청렴 연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반부패 법령 특강을 실시하여 청렴에 대한 의지와 공감을 높였다.
청렴 연극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liv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ATOM(에이투엠) 교육예술전문팀이 맡았으며,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팀 박주완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직장 내 갑질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사례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전체 의원과 간부 공무원 60명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제도 준수 ▲금품·향응 수수 및 이권 개입·청탁 금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 등의 내용을 서약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는 청렴이다”라며 “제주도의회는 최근 몇 년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해 온 만큼,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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