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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테크노파크 |
[뉴스서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파트너십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해 ㈜메디헬프라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로나스코스메틱, ㈜아이클로, ㈜이지하이드로젠, ㈜오투플러스, ㈜유제이플러스, ㈜유앤아이제주, 주식회사 위드라이크, 왓콘, 탄산오름, ㈜피터페터 등 총 12개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 파트너십의 핵심은 2026년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핵심 내용으로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데이터 기반 고도화된 산업 모델 확산,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 특히 참여기업들은 향후 구축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의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한‧중‧일 국제 AI 정보교류 워크숍과 AI 활용 우수기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한국 KOBIC 정해영 센터장,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박삼용 교수, 중국 화남사범대 장왕 교수가 참여해 각국의 최신 AI-바이오 융합 사례를 공유하여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 국내 우수기업 발표에는 ㈜메디헬프라인 박옥남 대표, ㈜아이클로 김준배 대표, ㈜오투플러스 김효곤 대표가 참여해 각 기업의 AI 활용 선도 사례를 발표하여 바이오-AI 융합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였다.
◌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구축될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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