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관전 포인트

김평진 기자 / 2026-09-29 14:15:14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뉴스서울] ☆ 대회 관전 포인트

· 선수를 위한 대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335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26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규모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3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선수를 위한’ 대회를 표방하고 있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주최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출전 선수 126명 전원의 참가비를 직접 부담한다. 또 2018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별도 상금 예비비 제도도 유지한다. 대회 총상금은 1위부터 60위 선수에게 차등 분배되고 이후 별도로 준비한 4천 5백만 원의 예비비는 컷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 균등하게 지급된다.

-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이틀간 공식 연습라운드를 실시하고 대회장 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춰 전 타석 트랙맨 설치와 선수 맞춤형 볼까지 마련하여 최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출전 선수 대상 야디지북 무상 지급, 또 대회 기간 내 선수들과 가족들까지 식사를 지원하고 출전 선수 대상 선착순으로 현대해상 하이비전 센터를 숙소로 제공한다.

- 올해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편의 프로그램 ‘클럽 클리닝 서비스’도 운영한다. 공식연습일 양일간 스타트하우스 앞 마련된 부스에서 희망하는 선수들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의 타이틀 방어 도전

- 전가람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전가람은 2025년 본 대회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가람이 본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면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다승자 대열에 합류한다. 또 최경주에 이어 대회 역대 두 번째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2016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전가람은 현재까지 KPGA 투어 4승을 기록 중이다.

- 전가람은 "타이틀 방어는 정말 쉽지 않은 기록이다. 확률은 낮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스윙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청신호인 것 같다. 지난해처럼 샷이 잘 받쳐줘 기회가 오게 된다면 반드시 붙잡겠다"고 전했다.

- 이어 "올해 성적이 매우 아쉽다. 지난해보다 나은 시즌이 되길 기대했으나 아쉬운 모습 보여 실망감이 크지만 내 골프에 있어 성장통이라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고등학교 때 투어프로 입회 후 KPGA 투어 QT 참가를 앞두고 최경주 프로님이 쓴 '코리안 탱크'라는 책을 여러번 읽었는데 대회가 다가오니 한 번 더 읽으려 한다. 항상 포기하지 않고 일어섰던 것처럼 악착같이 준비해서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전가람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5위다. 전가람은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82위(537.63포인트), 상금 순위 70위(56,073,031원)에 올라있다.

· ‘대회 호스트’ 최경주, 약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 최경주(56.SK텔레콤)가 2025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년 만에 KPGA 투어에 출전한다. 최경주는 지난해 본 대회서 컷탈락했다. 최경주는 올해 PGA투어 챔피언스에서 뛰며 2차례 톱10을 기록했고 직전 대회인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12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는 이번 대회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4회 출전을 맞이한다. 최경주는 2011년과 2012년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유일하게 2연패에 성공한 선수다. 최경주가 본 대회서 우승하면 2024년 ‘SK텔레콤 오픈’ 우승으로 세웠던 역대 KPGA 투어 최고령 우승(54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 본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 함정우, 이수민

- 본 대회 2회 우승자인 최경주,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 이수민(34.우리금융그룹)이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경주는 앞서 언급했듯이 2011년과 2012년 대회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2021년과 2023년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수민은 2019년에 이어 2024년 대회에서 우승하며 본 대회 2승을 기록했다. 세 선수가 이번 대회서 정상에 오르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초 3회 우승자로 기록된다.

· 신상훈, ‘골프존 오픈’에 이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지난 20일 ‘골프존 오픈’에서 2차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상훈(28.PXG)가 본 대회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K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린 신상훈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포함 5차례 톱10에 드는 꾸준한 활약으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3,597.69포인트), 상금 순위 6위(415,073,590원)에 올라있다.

- 가장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선수는 지난 6월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승을 올린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다.

· 제네시스,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 파3 4개 홀에 걸린 다양한 홀인원 부상은?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대회 코스인 페럼클럽에는 파3 4개 홀에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3번홀에는 세르주무이에서 제공하는 고급 조명 세트, 8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 + 파우제 M6, 14번홀에는 덕시아나에서 제공하는 고급 침대 세트, 그리고 16번홀에는 제네시스에서 제공하는 GV60 마그마가 홀인원 부상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입장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 준비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입장권 요금은 현장 구매 시 2만원, 온라인 사전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돼 1만 원이다. 초대권 동반자, 여주 · 이천 지역 거주자도 50% 할인이 적용된 1만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만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 주평종합물류에 마련돼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에게는 현장 추첨 이벤트를 동해 풍성한 경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구운 ‘마음하트빵’을 무료로 제공한다.

- 갤러리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코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스탬프 부스를 찾아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지급한다. 또 11번홀 그린에는 갤러리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굿앤굿 케어존’이 마련된다. 선수들이 홀아웃 하는 18번홀에서는 갤러리 스탠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선수들이 자신의 공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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