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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를 대상으로 공감·소통 역량과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9월부터 적용되는 '교육부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화합을 이끄는 관계 소통 방법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 내용 ▲체계적인 위생관리 기준을 위한 CCP 기록지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PROMEDU 최재정 대표가 ‘화합을 이끄는 관계 소통’을 주제로 ‘나를 지키고 조직을 잇는 관계 소통 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급식 현장에서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살펴봤다.
이어 '교육부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공동 연구에 참여한 경기 강선초등학교 김윤실 영양교사가 강사로 나서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 내용’,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위한 CCP 기록지 작성 요령’ 등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개정 지침을 실제 급식 현장에 적용할 때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과 유의사항을 공유해 영양교사·영양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공감하는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주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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