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해외 지식재산 분쟁 예방교육 확대...'수출 전에 지식재산권부터'

김진환 기자 / 2026-06-29 13:00:25
IP분쟁 예방부터 정부지원 활용까지, 해외 진출기업 맞춤형 교육 제공
▲ 'IP기반 수출 도전기업 경쟁력 강화 교육' 포스터

[뉴스서울] 지식재산처는 7월 1일 14시 IP캠퍼스(서울 강남구) 훈민정음홀에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IP) 기반 수출 도전기업 경쟁력 강화 교육(1차)'을 개최한다.

교육은 수출기업의 IP분쟁예방·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식재산 기반 수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7~10월간 3차에 걸쳐 운영된다.

1차 교육은 ▲해외 국가별 IP 분쟁동향 ▲IP 준비를 통한 해외진출 성공 사례 ▲수출을 위한 정부지원 활용방안으로 구성되며, 수출 지원기관, 변리사, 해외진출 우수기업 등 수출·IP전문가가 참여하여 해외 진출 과정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비법와 IP분쟁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강의와 현장상담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 전후로 수출·IP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지식재산권 문제사항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해외 진출에 앞서 IP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IP분쟁 예방·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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