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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재산처 |
[뉴스서울] 지식재산처는 8월 27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지식재산처장 및 국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형 행사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업무에 적용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처에서는 이미 직원들이 현장의 참신한 생각을 바탕으로 내부 인공지능과 연계해 특허문헌 요약·비교, 청구항 분석 등 심사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는 물론, 자료 분석·정리와 반복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활용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간부들도 이러한 개발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봄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시도를 각 부서의 업무혁신으로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식재산처는 직원들이 개발한 업무도구를 서로 공유·활용할 수 있는 사내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장터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업무도구 개발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참신한 생각이 신속하게 프로그램으로 구현되고, 우수한 도구는 다른 부서에서도 함께 활용하는 ‘개발-공유-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업무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 전환의 성패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간부들부터 인공지능을 직접 이해하고 활용해 각 부서의 변화를 이끌고,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이 실질적인 업무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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