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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중형위성 4호 |
[뉴스서울] 우주항공청은 농촌진흥청·산림청과 5월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 ‘차중 4호’)의 해외 발사장 운송에 앞서 '운송 전 검토회의(Pre-Shipment Revie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성체 개발 및 각종 성능·환경시험 완료 이후 발사장 운송 단계로 전환하기 전, 위성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운송 안전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중 4호의 주 활용부처인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을 비롯하여 총괄주관기관인 KAI, 탑재체 개발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성체 개발 및 시험 결과 ▲위성영상 임무 수행 준비 현황 ▲운송 안전대책 ▲발사 일정 및 위험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차중 4호는 올해 6월 운송을 시작으로 7월 미국 반덴버그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향후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은 광역 농림 상황 관측과 작황산림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위성 기반의 농작물·농경지 모니터링 및 농업재해 위험관리 체계 고도화로 농업관측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이종수 기획조정관은 “산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측하여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우주항공청 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농업과 산림 분야의 위성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발사와 안정적 임무 수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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