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초능력 배우러 과학관으로 출동 『초능력 영웅(히어로) 박람회』 개최

김주환 기자 / 2026-05-08 12:30:32
올여름 개관 예정인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사전 활성화 행사(붐업 이벤트)
▲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포스터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 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영웅(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 행사를 5월 16일~17일 양일간 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여름 창의 나래관에 초능력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일 신규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전 활성화 행사(붐업 이벤트)로서, 전 세계 초능력 영웅(히어로) 캐릭터들이 국립중앙과학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상상 속의 초능력이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통해 실제 구현될 수 있음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하며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행사 동안 초능력과 첨단기술 관련 문제를 푸는 ‘입학시험(테스트)’을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초능력 훈련’, 영웅 분장놀이(히어로 코스프레) 전문가와 사진 촬영하는 ‘아카데미 자문단(멘토단) 방문’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메인) 무대에는 초능력이 첨단기술과 연계됨을 이해할 수 있는 ‘O/X 퀴즈쇼’, 영웅 분장놀이(히어로 코스프레) 전문가와 함께 창의 나래관까지 행진하는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멘토단 퍼레이드)’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하이라이트)인 ‘초능력/영웅 잔치(히어로 파티)’는, 평범한 재료들이 관람객의 창의력과 만나, 나만의 초능력을 첨단기술과 독특하게 연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영웅의 모습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짜릿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초능력/영웅 잔치(히어로 파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입학시험(입학 테스트)’ 면제로 바로 초능력 훈련을 할 수 있고,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멘토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서도 일부 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초능력/영웅 잔치(히어로 파티)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상상 속의 초능력이 현실의 첨단기술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5월 3번째 주말, 나만의 초능력을 입고 과학관으로 출동해 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여름에 공개할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