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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
[뉴스서울]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평화 통일 미래를 이끌어갈 2030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식견과 현장 감각을 갖춘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 차세대 통일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평화 통일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올해도 통일·북한 문제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관련 분야 종사자 등 2030세대 50명 내외를 최종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31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서울 도심 내(서울 광화문 지역)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19:00~21:00)에 운영된다.
본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분임별 특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북한 경제, 문화, 국제관계 등)를 선택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집중 지도를 받으며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전문가 전담 지도 및 토론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우선,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접경지역의 현장 견학(분기별 1~2회)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할 기회를 갖는다.
또한, 과정 수료 시 성적 우수자에게는 통일부장관상 및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장상을 수여하며, 최우수 수료생(2~3명 내외)에게는 해외연수(독일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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