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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서울] 8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하락 및 석유류 상승세 둔화 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8월 휴대전화비 반값할인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비 3.1%(7월 2.8%) 상승하며 상승세가 전월보다 확대됐다. 휴대전화비 특이요인 제외시 8월 물가상승률은 2.5%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3.4%(7월 2.6%) 상승했고,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동월비 3.2%(7월 2.5%) 상승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5%p 완화했으며, 해당 조치가 없었을 경우 8월 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3.6%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 운영 등 석유류 가격안정과 함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성수품 공급 확대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추석 민생안정대책'도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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