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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컴퓨팅 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총조사는 기관별 클라우드 이용 현황 및 이용 계획,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 여부, 전환 예산 반영 여부 등을 파악하여 범정부 클라우드 정책 수립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방식은 실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로 나누어 추진한다. 기존 ‘정보자원관리시스템(IRM)’에 등록된 시스템은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하며, 미등록 시스템 및 신규 구축 예정 시스템은 별도 공문을 발송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조사 내용은 ▲시스템 기본정보 ▲클라우드 이용현황 정보 ▲클라우드 전환 제외 대상여부 및 사유 ▲클라우드 전환 예정 정보 ▲클라우드·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성과 등 5개 영역 25개 세부 문항이다.
이번 총조사의 목적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관계 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화 담당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방향 및 로드맵 수립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을 위한'全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기관별 협의를 거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전환 로드맵에는 기관별 정보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대상 및 운영유형 등을 확정하고, 핵심 정보시스템(A1~A3) 대상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효과성 진단 결과도 포함한다.
한편,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총조사는 공공 정보시스템을 2030년까지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조사”라며,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합리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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