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국방부는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군 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며, 5월 18일부터 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유휴지 정보제공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그간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려 해도 군 유휴지 정보 확인이 제한되어 개발사업을 계획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방부는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군 유휴지의 정보(위치, 규모 등)를 신청받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하여 지방정부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매년 2차례(상·하반기) 실시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6월 12일까지 지방정부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후 6월 이내에 회신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군 유휴지 정보제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군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