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
[뉴스서울]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센터의 2023년도 프로그램이 6일부터 새롭게 시작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작년 7월 운영을 재개한 이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성화 되어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모듬북교실, 여성댄스교실, 색소폰교실, 건강요가교실, 테니스교실로 총 5개 강좌이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전년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새롭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며 “교동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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