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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산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센터 등 5개 일자리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호텔, 골프장 운영업, 제과점업 등 관광산업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을 거쳐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면접 기회뿐만 아니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1대 1 면접 코칭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건강상담 및 서민금융지원 상담 창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제주고용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채용 분야 및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행사 종료 후에도 미취업 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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