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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동으로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방학 중 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중학교 수영장과 법환해녀체험센터에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CPR), 기본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법, 가족 단위 위기 대응 훈련, 해양 생존수영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법환 어촌계 해녀가 함께 참여해 실제 해양 환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이번 교육이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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