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꿈키움 토요프로그램(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월 4일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1학기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꿈키움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부터 학생들의 요구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해군과 함께하는 ‘학부모 동반 생존수영’ ▲동부권 거점의 ‘체육활동’ ▲서부권 거점의 ‘요리활동’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은 김영관센터에서 해군 특수부대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진행되며 물에서 이동하기와 인명구조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부권에서는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신체활동을 즐기는 체육활동이 서부권에서는 조리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생활기술을 기르는 요리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특성에 맞는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존수영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꿈키움 토요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양육의 기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