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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8월까지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잇는 놀·봄·터 문화예술 여행’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대정골지역아동센터의 ‘마음을 담는 그림책 만들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감정 표현 활동과 그림책 제작·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게 된다.
이어 7월에는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영화·음악·미술·공연예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동부·서부·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동 놀이와 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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