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국민주권정부의 민원 경청·해소 의지 '전국 순회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린다

최중구 기자 / 2026-05-28 11:35:04
5개 권역별 특이민원 경청·해소 및 대응 역량 강화 순회 교육 13회 실시
▲ 국민권익위원회

[뉴스서울]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국민주권정부의 민원 국정 방향과 특이민원 경청·해소 의지를 전국의 일선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이민원 경청·해소 및 대응 역량 강화 순회 교육’을 5개 권역, 총 13회에 걸쳐 개최한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법률/심리/행정 분야의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을 초빙하여 ‘사례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특이민원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을 함께 진행하며, 전국 민원 담당 공직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순회 교육은 동일 권역이더라도 지역을 달리하여 여러 회차로 진행되고, 회차별 특강 분야 및 강연자가 달라서 전국의 중앙정부ㆍ지방정부ㆍ공공기관 소속 공직자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으로 계획됐다.

첫 번째 교육은 28일부터 충청권역에서 시작하며,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민원 관련 대통령 말씀 영상 시청, 반복민원 대응 성과 관리계획 안내, 특이민원 해소 사례 공유, 시민상담관의 특이민원 대응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강에서 강연할 시민상담관은 각급 기관과 공직자를 상대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과 상담 활동을 많이 해온 특이민원 전문가로, 정서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분석한 특이민원 사례를 이번 교육 참석자들에게 강연한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집단갈등조정국장은 “많은 공직자들이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에 참여하여, 민원과 관련한 국정 방향의 이해를 통해 특이민원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각 행정기관이 특이민원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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