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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꿈키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안내문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꿈키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학기 중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제주시교육지원청 진로교육지원센터 상담실(본관 3층)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초·중학교 진로전담 교사들이 맡아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상담으로 진행되며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희망 직업 준비 ▲진학 정보 제공 ▲고교학점제 이해 ▲자기주도학습 설계 등을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진로심리검사와 추가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상담은 학생 상담과 보호자 상담, 학생·보호자 통합 상담으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와 직업·진학 정보, 자기관리 및 학습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 진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상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상담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상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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