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전기안전' 국민 생명·재산 지키는 기본 안전망…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

최중구 기자 / 2026-09-08 11:30:02
은탑산업훈장 등 전기안전 유공자 총 49점 포상
▲ 기후에너지환경부

[뉴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8일 오전 더메이호텔(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9월 8~11일)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전기 산업계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전기안전대상 포상은 전기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4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이 수여되며, 은탑산업훈장에는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 산업포장에는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선정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전기는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과 국가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기반으로 전기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다”라면서, “정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안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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