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 |
[뉴스서울] 고령군 산림녹지과와 고령군산림조합이'고령사랑!주소갖기 운동'릴레이 캠페인에 참석하여 2월 13일 아침 8시부터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고령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5·5·5프로젝트(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 달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산림녹지과는 이와 더불어 고령군산림조합,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고령군협의회, 주산사랑회 등 관련 임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고령주소 갖기 및 인구증가 시책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고령군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앞으로 '5·5·5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고령군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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