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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마가지나무 꽃 |
[뉴스서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이를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 성과 바탕의 시장 경제 활성과 산업화를 위해 4월 에스제이네츄럴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허 향료 제조 기술에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을 더한 페이셜 미스트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빠른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제품 상용화는 항천식·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비자나무 정유 기술과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길마가지나무의 꽃 향기 재현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연결된 민·관 협력 성공 사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장수경 연구사는 “이번 상용화는 연구실의 특허기술이 민간 이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유 특허기술의 민간 이전과 상용화 지원을 강화하여 국내 자생 산림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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