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 수여

김평진 기자 / 2026-05-22 10:35:12
지난 5월 21일 몽골에서 열린‘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개회식서 명예단증 수여
▲ 윤웅석 국기원장(왼쪽)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을 수여했다.

[뉴스서울] 국기원이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명예 9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앞장선 국내외 최고위층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의 명예다.

윤웅석 원장은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께서는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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