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거제시 하청면 실전리에는 맹종죽 3만 그루가 자라는 사철 푸른 대나무숲이 있다.
이곳에 ‘맹종죽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이를 체험하기 위한 걷기길도 만들어져 있다.
‘맹종죽순 체험길’을 걷노라면 바람이 맹종죽 대나무를 흔들면서 대나무 잎끼리 부딪치면서 내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대나무들이 뿜어내는 짙은 바다 내음도 맡을 수 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제41회 신한동해오픈] 2R. 단독 선두 비에른 헬그렌, T2 이상희 인터뷰
제주도, 탐나는인재와 함께, 빛나는 제주의 내일
2025 경남청년아트페스티벌, 창원 로봇랜드서 개막
중소벤처기업부, 9월 동행축제,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과 함께하다
이재명 대통령,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놀유니버스와 함께 소상공인 숙박 기획전 추진… 500개 업체 홍보 지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5일 ‘패션테크’ 한나신 패션쇼 참관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 서부간선도로 공사 현장 방문…“시민 불편 최소화”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서부간선도로 공사 현장 방문…“시민 불편 최소화”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