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족, 계양3동에 귤 30박스 등 전달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2-22 17:13:25
박예림 대표는 “귤현동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지역에서 사랑을 받은 만큼 이웃에게 베풀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명주 계양3동장은 “이웃을 위해 과일 등을 지원해 주신 과일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필요한 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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