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이장단·생활개선회, 48번 국도변 청소취약지 환경정화에 앞장서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1-29 12:17:02
양사면은 평소 무단투기가 극심한 이강교차로 ~ 교동대교 구간을 청소 취약지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이에 이장단·생활개선회원들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깨끗한 양사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종서 단장은 “도로에서 투척한 무분별한 쓰레기들로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CCTV 단속 등 무단투기자에 대한 상시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