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우리 손으로 깨끗한 우리 하천 만들어요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1-29 12:11:42
본 사업은 하천·하구 정화사업의 일환으로써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합심해 덕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상덕, 이원남 회장은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손으로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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