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겨울맞이 나들길 환경정화 실시
깨끗한 내가면 내가 만들자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1-21 10:52:30
황청리 해안가에 위치한 강화나들길 16코스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는데, 이곳은 평소 3개의 돈대와 외포리 새우젓시장이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차은석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내가면을 위해 환경정화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내가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