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로부터 ‘제4회 남동구 소래찬 김치한마당’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는 2019년부터 김장한마당 행사를 후원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정희 회장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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