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여고 직접 담근 순무김치 나눔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1-11 17:40:19
서용식 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훈훈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광 읍장은 수고해 준 학생들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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