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새마을부녀회, 해안쓰레기 수거 총력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1-08 14:15:05
?홍옥화 회장은 “많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교동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미 교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해안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깨끗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