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 이웃과 나눠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0-27 16:24:11
매년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이웃과 나누고 있는 가정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올해도 새마을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으로 고추장을 만들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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