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동, 하늘소망교회와 독거노인 대상 반찬지원 사업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10-07 10:35:42
앞서 하늘소망교회는 매월 국, 반찬 등을 마련해 65세이상 독거노인 10가구에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남원진 위원장은 “마을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시는 하늘소망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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