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상태 열악한 가구···가좌1동 봉사자들 나서 주거환경 개선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2-09-08 17:43:00
가좌1동에 따르면 대상자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좌1동은 대상자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효순 가좌1동장은 “이웃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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