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아이디어부터 개발까지 국민이 직접 만든다
9.21.(월)~10.13.(화) 참가 접수…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김주환 기자
kimjuhwan97@gmail.com | 2026-09-21 22:55:14
[뉴스서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국민이 직접 기획한 고용서비스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하는 '고용24 국민참여 AI 고용서비스 발굴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하고, 9월 21일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국가 고용서비스 통합포털 '고용24'의 실수요자인 국민이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개발 단계까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고용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AI를 활용한 신규·개선 고용서비스 기획 및 실증 개발'로, 참가팀은 고용24 서비스를 이용·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 기능을 실제로 구현한 시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고용24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국내 거주자, 기업 참여 불가)으로, 개인 또는 2인 이상 4인 이내로 팀 구성해 팀당 1개 아이디어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평가해 20팀을 선정하고, 서비스 개발 후 이루어지는 2차 기능심사에서는 핵심 기능 작동성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 10팀을 가린다.
마지막 3차 결선 심사에서는 PT 발표와 서비스 시연을 거쳐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300만원) 1팀, 최우수상(한국고용정보원 원장상, 200만원) 1팀 등 총 10팀에 상장과 1,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결과물은 향후 고용24 서비스 탑재를 검토하는 등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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