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힘찬 티샷…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 성황리에 종료
김평진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07 22:45:08
[뉴스서울]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가 9월 6일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펜타뷰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이승민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성지율이 1언더파 32타로 2위에 5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2오버파 36타를 기록한 서상진골프아카데미의 서연후와 Pa Ju Golf Club의 서성원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낸 서연후가 보기에 그친 서성원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RBC GOLF ACADEMY의 김민재가 1오버파 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펜타뷰골프클럽, US키즈골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펜타뷰골프클럽에서 제공한 2인 이용권이 제공됐으며 2위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한 클럽세트, 3위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한돈 세트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해 멋진 경기를 펼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VX에서 제공한 거리측정기 케이스도 지급됐다.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는 단순히 경기 결과에 그치지 않고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골프 규칙과 경기 태도, 스포츠맨십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성장형 대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정규 코스 플레이를 통한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26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기존 '레인보우 레벨업 대회'를 4회로 축소하고 '정규 토너먼트' 4회를 새롭게 신설해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 골프 저변 확대와 가족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KPGA 주니어리그는 오는 20일 수원골프연습장 파3에서 펼쳐지는 '2026년 제3회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로 여정을 이어간다.
‘정규 토너먼트’,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녹화 방송된다.
한편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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