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SNS로 찾은 "따뜻한 버스기사" 직접 만나 표창
지난달, 시외버스에서 곤란에 처한 승객을 도운 운전기사에 장관표창 수여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02 21:55:02
[뉴스서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일 오후 서울에서, 시외버스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승객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도움을 준 운전기사를 직접 만나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해당 운전기사는 지난 8월 16일 시외버스를 운행하던 중, 한 승객이 갑작스럽게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승객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상황을 세심하게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해당 내용을 접한 뒤,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 속 버스 기사님을 찾는다”며, “궂은 날 이웃의 우산이 되어준 기사에게 장관 표창이라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국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승객에게 진심어린 도움을 준 기사님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버스는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 속 교통수단”이라며, “승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신 기사님의 모습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우리 대중교통이 지향해야 할 서비스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늘 표창을 받으시는 기사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운수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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