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접전부터 홀인원 짜릿함까지! 2026 KPGA 주니어리그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 62명 승급 성공
김평진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01 21:45:05
[뉴스서울] 2026 KPGA 주니어리그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5월 3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신설돼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파3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120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했다.
21명이 참가한 ▲ 1~2학년부에서는 1언더파 26타로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51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2언더파 25타로 골프맵주니어의 박지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8명이 참가한 ▲ 5~6학년부에서는 2언더파 25타를 기록한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와 윤현서가 연장전에 돌입해 두번째 홀인 2번홀(파3)에서 윤현서가 보기를 범한 사이, 장세이가 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통해 3단계에서 4단계로 59명이 승급했고 7단계에서 8단계로 3명의 선수가 승급에 성공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하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이필드 호텔 서울, US키즈골프, JBL 그리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제공됐다.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공하는 1박 숙박권, 2위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한돈 세트, 3위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하는 클럽세트가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드라이버 커버가 지급됐다.
특히 1~2학년부 호야골프앤비즈위례 소속 이진호는 2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JBL에서 제공한 JBL TUNE 530BT 헤드폰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골프 입문 및 성장 경로를 체계화한 레벨 시스템(1~8단계)인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운영해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각자의 수준에 맞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2026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시행됐으며 US키즈골프, JBL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카카오VX에서 협찬사로 참여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