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추석 귀성길 안전·편의 빈틈없도록 … 주요 교통현장 집중 점검
홍지선 장관, 죽암휴게소·교통관제센터 찾아 혼잡관리·교통안전 대책 점검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23 21:25:03
[뉴스서울]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첫날인 9월 23일 주요 교통현장을 방문해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홍지선 장관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와 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장관은 죽암휴게소 주유소를 점검하면서 “유류 가격 인하*는 높은 기름값으로 국민 부담이 큰 만큼, 일부라도 공공이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라며, “가격 인하에 따라 주유소 이용 차량이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진·출입로 혼잡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과 관련하여도 “정부는 흔들림 없이 휴게소를 혁신하여, 국민께서 ‘달라졌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어 “연휴동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휴게소의 안전질서 유지와 청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묵묵히 노력하고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하여 특별교통대책을 보고 받은 후, “짧아진 연휴로 인해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과 철저한 도로혼잡 관리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시간 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와 신속한 대처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수서역을 찾아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역무실과 철도사법경찰대, 운영상황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 명절은 대규모 귀성·귀경객이 이동하는 시기일 뿐 아니라, 9월 고속철도 통합을 통해 공급좌석이 늘어나 열차 이용객도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열차 운행과 역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철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격려와 함께,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5일의 연휴 기간동안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운행 상황 관리, 사고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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