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현황 점검

남재헌 해수부 차관, 추석 명절 대비 연안여객선 및 터미널 현장점검

김주환 기자

kimjuhwan97@gmail.com | 2026-09-16 20:50:04

▲ 해양수산부
[뉴스서울]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과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출항 전부터 입항 후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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