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규·저연차 회계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e호조 플러스’시스템 활용법과 회계처리 교육으로 실무 적응 지원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10-23 20:35:12
[뉴스서울] 제주시는 10월 23일 도 공공정책연수원 전산 교육장에서 회계담당자와 저연차 공직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를 새로 맡은 공직자들이 회계처리의 기본 원칙과 업무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현업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박민혜 강사가 지출 업무에 필수적인 e호조 플러스(차세대통합지방재정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지출 단계별 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기능 개선 사항을 직접 익히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진 회계실무 교육에서는 회계처리의 기본 원칙과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처리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동훈 총무과장은 “신규·저연차 공직자들이 회계업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지속하겠다”며, “정확한 회계처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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