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미미 “17살 이후 연애 無” 깜짝 고백 -' 김동현, “우리 체육관 오세요” 틈새 영업
김동현 집 전격 공개! 멤버들, 집들이 선물비 사수 대작전 중 MZ 디저트 앞에서 무너진 이유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12 20:35:09
[뉴스서울]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지난 출연 당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주어진 용돈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남은 금액으로 집들이 선물까지 마련해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을 방문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평소 ‘디저트 러버’로 알려진 미미는 유행하는 빵들을 거침없이 담으며 폭발적인 소비 본능을 드러냈고, 멤버들 역시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며 예산 사수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멤버들은 예산과 식욕 사이에서 갈등을 거듭한 끝에 용돈을 지키기 위해 ‘음료 3인 1잔’이라는 짠내 나는 절약법까지 동원했다는데 과연 이들이 소비 욕구를 이겨내고 집들이 선물 비용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멤버들의 짠내 나는 ‘김동현 집들이 레이스’의 결말은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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