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본격 행보 앞두고 미래 신산업 및 민생경제 현안 점검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06 20:15:04

▲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워크숍
[뉴스서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7월 6일 제주도의회 회의실에서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 소관 핵심 현안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경제산업위원과 전문위원실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제13대 도의회 개원에 발맞춰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도정의 주요 경제·산업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별 일반현황과 세출예산 구조 분석, 민선9기 도정 100대 공약 검토 등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핵심 의정 실무 조율이 이뤄졌다.

특히 정책연구위원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그린수소·우주산업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주요 정책 ▲대통령 타운홀 미팅 후속 추진 현황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고용·일자리 등 제주 경제분야 현황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전개됐다.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지금 제주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안정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도민 중심의 비전 제시를 통해, 단순한 감시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생산하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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