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단국대 G-RISE사업단과 손잡고 의정·교육 교류 확대
최현준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8-24 20:10:08
[뉴스서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 안계명(더민주, 평택5)·이건한(더민주, 용인8)·이성한 의원(더민주, 고양8),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한준 단국대 창업지원단 부단장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도의회의 의정 현장의 경험과 단국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의정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정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의정활동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방문·진로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완제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종섭 의장은 “도의회는 현장에서 도민의 요구를 듣고, 대학은 연구와 교육의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강점을 잘 연결하면 경기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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