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카톨릭 신우회’출범!
- 회장 한권 의원, 간사 장희순 의원 선임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07 19:55:04
[뉴스서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은 7월 6일 오후 3시 총회를 열어, 신앙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제주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카톨릭 신우회”를 출범시켰다.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권 의원, 간사에 장희순 의원을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2028년 6월까지 2년 간이다.
의원 카톨릭 신우회는 신앙을 바탕으로 의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하며 제주 공동체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권 신임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카톨릭신우회 회장으로서, 전 세계 카톨릭 신자 청년들이 한국을 찾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에 맞춰 제주 4‧3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교좌 중앙성당 성역화 사업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예수님이 가르친 평화와 사랑과 진리의 복음이 제주 도민사회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WYD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가 주최하는‘세계 젊은이의 날’국제 행사로, 202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주교구에서도 제주 청년대회 등이 개최되어 세계 각지에서 청년 신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카톨릭 신우회는 회장 한권 의원과 간사 장희순 의원을 비롯해 고석준, 김기환, 김대진, 김혜지, 김황국, 박호형, 양경호, 양영수, 양영식, 이경심, 이경철, 이남근, 임혜주, 정민구 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신우회는 앞으로 공직자 합동미사, 신앙 모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의원 간 친목과 신앙을 다지는 한편, WYD 세계청년대회 등 카톨릭 국제 행사 등과 연계해 제주 4·3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통해 제주 공동체의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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