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실시
459명 선발에 2,102명 지원, 평균 경쟁률 4.58대 1…20일 한라중 등 3곳서 시행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10 19:50:07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17개 직렬 459명 선발에 2,102명이 지원해 평균 4.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자는 응시직렬 및 응시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며, 배정된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장 위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미응시자 및 중도 포기자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예정인원의 120%를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가산점 적용 대상자는 6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자격증 종류 및 자격번호 등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수험생 부담 완화와 공공부문 채용시험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해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응시자들은 시험장 위치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험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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