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청, 2026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전적지·현충시설 39곳 대상 모바일 투어 진행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2-26 19:40:11

▲ 2026년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 홍보문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주요 전적지와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 결과 도민과 관광객 등 66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6명이 완주해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제주 현충시설 탐방’ 앱을 설치한 뒤 행사 기간 중 도내 현충시설과 전적지를 방문해 인증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행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월 단위로 운영되며, 매월 스탬프 3개를 획득한 완주자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보훈청 누리집과 해당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현충시설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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