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만금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8개 작품 선정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14 19:40:10

▲ 새만금개발청
[뉴스서울] 새만금개발청은 미래의 새만금을 인공지능(AI)으로 그려낸 '2026 새만금 AI 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7월 1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과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미래 수변도시와 교통체계, 친환경에너지, 스마트산업단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여 공정성과 국민 참여를 모두 담아냈으며, 국민투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 '소통24'를 통해 진행하여 총 1,700여 명이 참여해 미래 새만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새만금, 미래를 연결하다’(이연경) ▲우수상 ‘Green Pulse, 새만금의 심장(강신우), H2, 새만금의 미래로(김건오) ▲장려상 ’할아버지의 바다, 손녀의 도시‘(김현영), ’새만금이 우리의 미래를 그립니다.‘(임은수), ’A Boy's Imagination, 한 소년의 상상‘(정유선), ’사람의 빛, 새만금‘(김세환), ’세계 최고 수준의 수변도시, 새만금 미래도시 여행 VLOG‘(김세호)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5팀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새만금, 미래를 연결하다‘ 작품은 수소 모빌리티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등 미래 첨단도시로 성장하는 새만금의 비전을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된 작품들도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사람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고, 가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이 하늘을 누비고, 자율주행 셔틀이 운행하는 미래도시 교통인프라 등의 영상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새만금개발청은 수상작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국민과 함께 미래 새만금의 비전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희망하는 미래 새만금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새만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