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제주권 통합 사업설명회 ‘성료’

9월 4일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100여명 참여…11일 일반·기술, 14일 로컬 설명회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08 19:25:10

▲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제주권 통합 사업설명회
[뉴스서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제주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고 제주센터가 운영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8월 20일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및 운영 방향 소개, 멘토기관 보육계획 발표, 1차 도전자 패널 토론, 멘토기관 상담부스 운영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제주센터·멘토기관 관계자 등을 비롯해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주센터 투자기업인 큰삼촌컴퍼니 이항영 대표를 사회자로 1차 오디션 진출자들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는 1차 모두의 창업 신청부터 멘토링 등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면서 호응을 얻었다.

제주센터는 오는 11일 일반·기술 트랙 사업설명회, 14일 로컬 트랙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보육, 경연, 재도전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부의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2차 프로젝트 모집 규모는 총 1만 명(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이다. 참여 자격은 완화하고 심사체계 및 멘토링 등 지원 프로그램은 보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지역 운영은 제주센터가 총괄하며, 일반·기술 트랙 멘토기관은 4곳, 로컬 트랙은 1곳이 참여한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차 프로젝트는 1차 대비 두배 규모인 1만명을 선발하면서, 보다 다양한 창업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이들을 지원할 멘토기관도 늘어났다”며 “1차 오디션 진출자분들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꼭 도전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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